주원, 애기같다고?…김태희 “저런 아들 하나 있으면 좋겠다” 너스레
주원을 향해, 김태희가 “주원같은 아들이 있으면 한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태희는 10월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이하 힐링캠프)에서 주원의 성격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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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원, 애기같다고?…김태희 “저런 아들 하나 있으면 좋겠다” 너스레 |
한편 이날 서장훈과 광희가 대변인 MC로 투입된 '힐링캠프'에는 시청률 불패 사나이 주원이 출연해 500인 MC와 허심탄회한 토크를 펼쳤다. 주원과 절친한 김태희 유해진 정웅인이 깜짝 영상편지로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주원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