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박재범이 새 앨범을 공개한 가운데, 포미닛 현아와 찍은 뮤직비디오가 19금 판정을 받았다.
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박재범의 정규 앨범 ‘월드와이드’(WORLDWIDE)가 공개됐다.
공개에 앞서 박재범은 “이번 앨범은 의미가 큰 앨범”이라며 “듣다 보면 느낄 것이니 길게 말하지 않겠다”고 전해 기대치를 높인 바 있다.
![]() |
특히 타이틀곡 ‘뻔하잖아’ 뮤직비디오에선 현아와 호흡을 맞추며 커플 안무를 선보인다. 이에 박재범 측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신곡 뮤직비디오가 19금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