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언니들 스펙에 ‘입이 쩍’…“한 명은 외국 은행 부행장”
백지연 백지연
[김조근 기자] 방송인 백지연이 화제인 가운데 덩달아 그의 세 언니들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백지연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세 언니들을 공개했다.
백지연은 언니들을 언급하며 “나는 아버지를 닮았고, 나머지 언니 세 명은 어머니를 닮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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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연/사진=무릎팍도사 캡처 |
또한 백지연은 “언니들은 현재 뭐하냐”고 묻은 MC들의 질문에 “한 명은 일 안하고, 한 명은 외국 은행 부행장, 그리고 또 한 명은 미술을 해서 갤러리에서 근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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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