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복면가왕 캣츠걸 '상반신 파격 노출' 희대의 요부 '어필' 화끈하게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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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지연/사진=영화 간신 스틸컷 |
'복면가왕' 캣츠걸의 유력한 후보로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영화 '간신'에서의 파격적인 노출이 눈길을 끕니다.
차지연은 과거 영화 '간신'을 통해 뮤지컬 무대가 아닌 스크린 앞에 섰습니다.
영화 '간신'에서 차지연은 희대의 요부 '장녹수' 역을 맡아 요염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열연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차지연은 화려한 가채를 쓰고 상반신을 노출한 채 영화에 등장,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당시 차지연은 영화 '간신'시사회에서 요부 장녹수 역을 맡은 소감으로 "장녹수 역할에 대한 많은 정보가 있었는데 공통된 것이 바로 '아름다운 미모는 아니었으나 춤과 노래에 뛰어나 왕의 마음을
한편 차지연은 2006년 뮤지컬 '라이언 킹'으로 데뷔해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드림걸즈' '선덕여왕' '몬테크리스토 백작' '서편제' '카르멘' 등에서 주연을 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