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마을’ 육성재가 문근영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하 ‘마을’)에는 아가씨(최재웅 분)와 연락하는 한소윤(문근영 분)을 걱저하는 박우재(육성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소윤은 아가씨와 연락하는 것에 대해 박우재에게 말했고, 박우재는 “24시간 동안 여기에서 있을까요”라고 말하며 걱정했다.
![]() |
↑ 사진=마을 |
한소윤은 “아니다. 조심할 것”이라고 답했고, 박우재는 “미친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며 당부해 눈길을 모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