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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이 박진영의 대한가수협회 가입을 약속했다.
13일 한 방송에서는 김흥국과 갓세븐 잭슨이 목욕을 즐기러 가기 위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흥국은 “대한가수협회가 10년 됐다”며 “나는 5대 회장이다”고 밝혔다. 그러자 잭슨은 “저는 등록돼 있냐. 아이돌도 가입했냐”며 “나도 가입하고 싶다. 박진영 PD님도 가입하셨냐”고 말했다.
이에 김흥국은 “안 했다
그는 “저 김흥국 형이랑 같이 있다”며 “흥국 형이 가수협회 회장이다. 왜 (박진영) 형은 가입 안 했냐”고 물었다.
박진영은 웃음을 터뜨리며 “같이 가입하자”고 했고 잭슨은 김흥국에게 “둘이 가입하면 좀 깎아줄 수 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