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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용준이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 일부를 선처했다.
4일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배용준은 악성 댓글에
하지만 몇몇 악플러는 벌금형을 받았다. 현재 관련 사건이 진행 중이다.
소속사 측은 "여전히 강경대응 입장은 변함 없다"고 전했다.
앞서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해 8월 자신들의 결혼 관련 기사에 반복적으로 악성 댓글을 쓴 네티즌 30여명을 고소했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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