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벨기에 브뤼셀 공항 테러를 언급했다.
줄리안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 멈췄으면..더 이상 누구도 안 다쳤으면... #증오를멈춰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STOP' 'HATE’ 등의 문구가 담겨 있다. 벨기에 출신인 줄리안은 벨기에 브뤼셀 공항에서 일어난 테러 소식을 접하고선 SNS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 |
↑ 사진=줄리안 퀸타르트 인스타그램 |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