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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원이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한다.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전망이다.
전지현 차태현 주연의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드라마 버전이다. 드라마는 영화와 달리 청춘 사극
주원은 견우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다.
'엽기적인 그녀'는 100% 사전 제작될 예정이다. 7월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한편 영화 '엽기적인 그녀'는 차태현과 빅토리아를 주연으로 2편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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