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인천공항)=옥영화 기자] 배우 진구가 14일 중국팬들과 KBS2 '태양의 후예' 마지막 방소을 시청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또한 진구는 중국 베이징 프로모션 일정도 소화할 예정이다.
배우 진구가 취재진에 인사를 하고 있다.
한편, 배우 송중기, 송혜교 등이 열연을 펼친 KBS2 '태영의 후예'는 오늘 마지막 방송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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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인천공항)=옥영화 기자] 배우 진구가 14일 중국팬들과 KBS2 '태양의 후예' 마지막 방소을 시청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또한 진구는 중국 베이징 프로모션 일정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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