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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프리즘] ‘볼륨을 높여요’의 역대 미녀DJ, 이본·최강희부터 유인나까지

기사입력 2016-04-2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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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나가 ‘볼륨을 높여요’ DJ를 하차하고 후임으로 조윤희가 확정됐다. 워낙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라디오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DJ 교체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그동안 ‘볼륨을 높여요’를 거쳐간 DJ들을 살펴봤다.

초대 DJ 이본, ‘볼륨’의 상징

1995년 4월3일부터 현재까지 방송 중인 ‘볼륨을 높여요’는 KBS 라디오의 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다. 그 가운데에서 초대 DJ인 이본 없이는 ‘볼륨을 높여요’를 논할 수 없다.

활동 당시 ‘까만콩’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통통 튀는 신세대 매력을 발산했던 이본은 DJ로도 개성 넘치는 진행을 보여줬다. 무려 9년간 라디오를 진행하며 이본은 ‘볼륨을 높여요’의 상징 그 자체였다. 자진사퇴를 하면서 이본은 엄청난 눈물을 흘려 청취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 DJ로 두 번이나? 최강희

이본 후임 DJ로 발탁된 최강희도 오랜 시간 ‘볼륨을 높여요’를 지켰다. 최강희는 청취자들로부터 ‘강짱’이라는 애칭으로 불렸고 똑부러진 스타일이 아님에도 DJ로 독특한 매력을 발휘하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최강희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라디오를 진행한 데 이어서 2011년에 또 다시 DJ로 발탁돼 눈길을 끌었다. 무려 2대와 5대 DJ로 활약하는 기록을 세웠다.

◇ 여가수들도 DJ로
최강희에 이어선 가수 메이비와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3대, 4대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약했다. 아무래도 라디오라는 매체가 음악하고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가수로서의 매력이 중요했다.


> ◇ ‘유디’ 유인나의 5년

유인나는 2011년부터 약 5년간 ‘볼륨을 높여요’ DJ 자리를 지켰다. 상큼하고 톡톡튀는 목소리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은 유인나는 ‘유디’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을 받았다. 하차 소식이 전해진 27일 유인나는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다. 유인나의 후임으론 조윤희가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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