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배우 이병헌과 하지원이 오우삼 감독의 신작 ‘추포’ 출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9일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추포’ 출연은 최종 고사했다. 스케줄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원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 또한 “출연 확정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홍콩 연예매체 애플데일리는 이병헌과 하지원이 오우삼 감독의 ‘추포’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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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한편 이병헌은 ‘마스터’를 촬영 중이며 할리우드 작품 ‘황야의 7인’ 월드와이드 홍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