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여자친구인 김태희의 가족과 동반 여행을 떠났다.
소속사 레인컴퍼니 관계자는 16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비와 김태희가가 15일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상견례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비가 최근 드라마 촬영을 마쳐 휴식 차 떠나게 됐다. 모든 가족이 참여한 것은 아니며 일부 친분이 있는 사람들만 함께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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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