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엑소 출신 크리스(우이판)이 제 19회 상해국제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20일 중국 다수 매체는 상해국제영화제에서 영화 ‘하유교목 아망천당’(夏有喬木 雅望天堂/Sweet Sixteen)으로 ‘매체 주목을 받은 올해의 신인 대상’을 받은 크리스의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서는 “크리스는 매체에서 주목을 받은 신인으로 꼽히면서 자신이 앞으로 배우로 꾸준히 해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내보였다”라면서 영화에서 크리스가 내보인 가능성에 대한 극찬을 이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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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