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오마이걸이 여름더위를 잊게 할 새 앨범을 선보인다.
15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마이걸은 오는 8월 초 ‘SUMMER SPECIAL(썸머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다. 컴백에 대한 정확한 날짜와 구체적인 콘셉트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이 최근 강원도 영월의 야외 수영장에서 음반 재킷 촬영을 마쳤다.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색깔의 앨범이 될
오마이걸은 올해 상반기 'LIAR LIAR(라이어 라이어)'와 'WINDY DAY(윈디 데이)'를 연달아 발표해 ‘대세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오마이걸은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8월 중순에 개최해 팬들과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