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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대표 단신 배우 케니 베이커가 별세했다.
외신에 따르면 영국 배우 케니 베이커가 13일(현지시간) 영국 프레스턴 자택에서 향년 81세로 별세했다.
케니 베이커는 영화 ‘스타
관계자에 따르면 케니 베이커는 폐에 문제가 있어서 보통 휠체어를 사용했으며 최근 몇 년 동안에는 증세가 악화됐다고.
케니 베이커의 별세 소식에 마크 해밀 등 ‘스타워즈’에 함께 출연한 동료 배우들은 애도를 표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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