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젝스키스가 ’세 단어’ 인기에 대한 감회를 밝혔다.
젝스키스는 12일 네이버 V 라이브에서 ’SECHSKIES LIVE NEWS EP.02’를 진행했다.
젝스키스는 지난 7일 발표한 신곡 ’세 단어’가 음원사이트 1위에 오른 사실을 언급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은지원은 "팬 여러분이 정말 고생 많았다"고 말했고, 김재덕은 "노래를 듣는 사진을 올렸는데 팬들이 틀린 방법이라고 하더라. 이후 요령껏 스트리밍을 했다"고 털어놨다.
![]() |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