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이 컴백을 앞두고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세븐은 13일 인스타그램에 “D-1”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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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세븐은 파란색 새 앨범이 가득 쌓인 책상에 기대어 누워있다. 흰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세븐은 이날 오후2시 서울 동교동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에서 새 앨범 ‘아이 엠 세븐(I AM SE7EN)’ 발매 기념 간담회를 열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세븐이 컴백을 앞두고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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