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7인조 신인 걸그룹 드림캐쳐가 앞으로 포부를 전했다.
드림캐쳐는 최근 진행된 MB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나중에 돌이켜봐도 전혀 후회되지 않을 만큼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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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2014년 5인조 그룹 밍스로 데뷔했지만 대중이 인식하기 전 활동을 접어야 했다. 이후 멤버를 보강해 드림캐쳐로 재편됐다.
이에 관해 멤버들은 “준비했던 걸 보여드리지 못해 후회가 많이 남는다. 그래서 이번에 모든 걸 쏟아 붓고 싶다”고 전했다.
드림캐쳐는 악몽을 콘셉트로 한 타이틀곡 ‘체이스 미’(CHASE ME)로 데뷔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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