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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측이 자사 소속 PD가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는 보도에 대한 입장 표명을 보류했다.
8일 한 매체는 법조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최근 클럽에서 20대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던 M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담당 PD A씨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MBC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확인할
한편 A씨는 지난달 16일 오전 3시께 서울 강남의 한 클럽 복도를 지나던 여성 2명의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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