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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이 처음 방송한 MBC '파수꾼'과 KBS2 '쌈, 마이웨이'의 도전을 따돌리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귓속말'은 16.4% 시청률을 기록했다. '쌈, 마이웨이
이날 '귓속말'에서는 김성식 기자 살인교사 혐의로 체포된 강정일(권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종영을 앞두고 있는 '귓속말'은 경쟁작인 '파수꾼' '쌈, 마이웨이'의 등장에도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고 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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