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인영, 임신 12주차... `시선강탈 몸매` 화제

↑ 황인영.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황인영이 임신 12주차로 경사를 알린 가운데, 그의 몸매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황인영 헉! 소리 나는 몸매 눈길’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드러낸 황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임신 축하드려요. 짝짝짝”, “섹시한 것도 맞긴하지만 정말 우아하네요”, “진짜 고혹적 이십니다”, “와... 시선 강탈 몸매네. 부럽다” 등과 같은 뜨거운 반응이었다.
한편, 배우 황인영과 뮤지컬배우 류정한은 지난 3월 13일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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