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생각’ 박시연, 뚜렷한 이목구비는 여전...‘세상 혼자 사는 미모’

↑ 박시연. 사진l 박시연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박시연이 특유의 이국적인 미모를 뽐냈다.
박시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안녕제주 #엠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짙은 쌍꺼풀의 뚜렷한 눈망울로 두 손을 펼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보 촬영차 제주를 방문한 그는 제주도의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멈추게 하고 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상 혼자 사는 미모를 유지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이쁘다 했더니 박시연씨여쎈영”, “역시 배우는 다르군요”, “뭘 먹고 이렇게 예쁜 거예요”, “매 순간 리즈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5월 종영한 KBS2 예능 ‘하숙집 딸들’에 출연이후, 자선바자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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