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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크리미널마인드’ 이준기가 이한에 사격을 가르쳤다.
1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극본 홍승현/연출 양윤호, 이정효) 7회에서는 고윤(이한 분)이 최악의 사격 솜씨를 공개했다.
이날 고윤은 NCI 팀원 복을 입은 채 사격을 연습했다. 하지만 고윤의 총알은 백발백중으로 좌
이에 고윤을 지켜보던 김현준(이준기 분)이 나섰다. 그는 고윤의 자세를 교정하고 조언하며 다시 사격할 것을 지시했다.
김현준의 지도 후 고윤의 총알은 처음으로 좌표에 맞았다. 이에 김현준이 “정확히 5번에 맞았다. 내가 잘 가르치긴 했나 보다”라고 뿌듯해하자, 고윤은 “저는 4번 사로를 겨냥한 거였어요”라며 입을 삐죽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