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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즈가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사진=프로젝트 레인즈 |
14일 각 소속사 연합체 프로젝트 레인즈 측은 각 SNS 계정을 오픈, 동시에 단체와 개인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단체 프로필 사진 속 레인즈는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물오른 외모와 압도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김성리와 주원탁, 이기원의 개인 프로필이 선공개되며 팬들의 눈길도 사로잡았다.
이는 드라마 ‘병원선’ 메인 타이틀곡 ‘let it go, let it be’와 함께 공개된 청량감 넘치는 프로필과는 대비를 이루며 레인즈의 다채로운 매력을 입증한다.
레인즈는 팬카페에 이어 SNS 계정을 개설하며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7인 7색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연이어 개설되며 팬들의 반응은 물론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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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