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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희와 김루트가 피버 페스티벌의 막을 열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
30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 에서는 ‘FEVER FESTIVAL 2017’이 방송됐다.
이날 신현희와 김루트가 피버 페스티벌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신현희와 김루트는 자신들을 ‘기똥찬 오리엔탈 명랑 어쿠스틱 밴드’라고 소개했다. 이들은 객석과 소통하며 분위기를 띄었다.
신현희는 객석을 향해 “가장 좋아하는 팀이 누구냐”고 물었고, 객석에서는 각자 자신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이름을 외쳤다.
이에 신현희는 “오늘 끝까지 자리해서 즐거움 가득 느끼
피버 페스티벌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문화 축제다. 국내 대표 아티스트 11개팀 싸이, 워너원, 블랙핑크, 하이라이트, 레드벨벳, 러블리즈, 도끼&더 콰이엇, 넉살, 볼빨간사춘기, 신현희와 김루트, 플루토가 참가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