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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일 사진=천정환 기자 |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비프빌리지에서는 배우 신성일의 핸
이날 신성일은 “사실 핸드프린팅 행사를 할 때마다 너무 하고 싶었다. 3년 전쯤인가, 이제 내 차례가 올 때가 됐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물어보니 회고전을 해야 할 수 있다고 하더라. 강수연이 후배인데 집행위원장이 되고나서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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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일 사진=천정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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