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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띠클럽 장혁 사진=용띠클럽 캡처 |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용띠클럽-철부시 브로망스’(이하 ‘용띠클럽’)에서는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까지 20년 지기 다섯 친구들의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홍경
이를 지켜보던 장혁은 홍경민이 나온 자리로 들어가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할 줄 모른다”라고 주춤하던 그는 어렸을 때의 손맛을 기억하고 선 격렬하게 게임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결국 장혁은 뛰어난 오락 실력을 선보이며 대결에서 승리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