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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김도연이 시원스럽고 신비로운 미모를 뽐냈다.
'뷰티쁠' 2018년 1월호가 신세대 뷰티아이콘 김도연 화보를 27일 공개했다.
촬영 당시 그의 아름다운 얼굴과 세련된 포즈, 신비로운 표정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이 모두 반했다는 후문.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야 하는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밤 늦게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싱그러운 김도연 덕분에 모든 과정이 순조로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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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스무 살이 되는 그는 최유정 등과 함께하는 걸그룹 위키미키 활동뿐만 아니라 '겟잇뷰티' MC로도 나서며 신세대 뷰티 아이콘의 위상을 굳힌다.
김도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뷰티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쁠'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뷰티쁠[ⓒ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