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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 한라산 등반부터 산낙지 먹방까지…극한 제주도(종합)

기사입력 2018-02-15 22:11 l 최종수정 2018-02-1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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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주도 사진=MBC 에브리원 화면 캡처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주도 사진=MBC 에브리원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친구들이 제주도에서 가지각색 여행기를 펼쳤다.

15일 오후 방송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외국인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멕시코 친구들은 첫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크리스티안과 친구들은 새벽 4시부터 일어나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제주도에 도착, 각자의 애칭을 새긴 모자를 쓰고 여행을 시작했다. 이들 역시 자신들을 알아본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인기를 실감했다.

또 멕시코 친구들은 제주도에서 유명한 도깨비 도로를 방문했다. 이들은 오르막길임에도 시동이 꺼진 차가 움직이자 “이 섬엔 뭔가 있다”면서 의아해했다. 이들은 한참동안 도깨비 도로를 떠나지 못하고 물병 등으로 실험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니엘 린데만과 페터는 겨울 한라산 등반에 나섰다. 다니엘과 페터는 산을 오르던 중 한국 팬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촬영하며 인기를 실감하기도 했다. 특히 쉼터에서는 등산객들에게 김밥 선물 받기도 했다. 페터는 “정말 친절하다”면서 “우리가 서로 모르지만, 호감이다”라고 감탄했다.

하지만 감동도 잠시, 등산 강행군에 낙오자가 속출했다. 결국 소수정예만 페터와 다니엘과 함께 정상에 올라 기쁨을 만끽했다.

알베르토와 친구들 역시 제주도에 도착했다. 알베르토와 친구들은 제주도 흑돼지를 먹었다. 흑돼지 족발에 친구들은 “내가 먹어 본 아침 중에 제일 특이하다”라고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맛있다”고 흡족해하며 먹방을 펼쳤다. 이후 카페 투어를 펼치며 다양한 먹거리를 즐겼다. 이들은 난생 처음 낚시를 즐기기도 했다.

인도 친구들은 제주도에 도착하자마

자 바닷가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어 허기를 달래기 위해 횟집으로 향했다. 이들은 회를 비롯해 산낙지매운탕 등에 도전했다. 비크람은 음식에 적응하지 못한 채 자리를 뜨기도 했다.

이밖에도 감귤농장 등을 방문해 감귤을 땄다. 하지만 감귤 따는 것 보다 감귤 까먹기에 집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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