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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전노민, 서은수 살려준 김혜옥에 “짐 내려놓아도 된다”

기사입력 2018-03-0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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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서은수, 전노민, 김혜옥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방송화면 캡처
↑ ‘황금빛 내 인생’ 서은수, 전노민, 김혜옥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황금빛 내 인생’ 전노민이 어린 시절 서은수를 살려준 김혜옥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최재성(전노민 분)이 양미정(김혜옥 분)을 찾아가 자신의 딸 서지수(서은수 분)를 살려주신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최재성은 서지안(신혜선 분)의 집으로 찾아갔다. 서태수(천호진 분) 덕에 회사에서 위기를 모면한 것에 감사함을 전하려고 했지만 정선으로 떠나간 뒤였다.

최재성은 서태수에게 감사 인사를 뒤로 하고 서지수를 구해준 것에 대해 서태수 부부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최재성은 서지수에게 “어머니하고 같이 들어야할 이야기다. 어머니 덕에 네가 살았거든”이라면서 “그때 당시 몰랐지만 그날 밤 은석이 만나신 날 그날 비가 오셨죠?”라고 양미정에게 물었다.

양미정은 “지수 볼 때 비 안 왔다. 정선 빠져나갈 때쯤 비가 왔다. 지수가 배고프다고 울었고, 가게에서 우산을 샀을 때 그이의 옷이 젖었다”라며 기억을 회상했다.

이에 최재성은 “엄청난 폭우가 와서 그 다리가 유실됐다. 두 분이 은석이 발견하지 못했으면, 두 분이 먼저 떠난 지안이 동생을 찾아가지 않았다면 지수는 물살에 휩쓸려 죽었을 거다. 우리 지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경찰서 신고 된 아이 없었고, 누가 봐도 버려진 아이라고 생각했을 거다. 그리고 바로 두바이로 떠나지 않았나. 그 짐 내려놓으셔도 된다”라며 “아이러니하지만 두 분 덕에 산 것은 사실이다. 고맙다. 우리 은석이 살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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