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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인조 대형 보이그룹 원포유가 ‘서울문화홍보원’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싱글앨범 ‘예뻐지지마’의 수록곡 ‘뚜루뚜루’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원포유가 서울문화홍보원 홍보대사로 발탁돼 인기를 입증했다. 원포유는 서울문화홍보원이 한국클린콘텐츠운동본부와 손을 잡고 서울 청년들의 꿈과 일자리를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2018 서울청년일자리응원을 위한 클린 문화 콘서트’ 발대식에 참석했으며, 연습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장 인증샷을 공개하는 등 성실돌 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원포유는 함께 홍보대사로 발탁된 국악연주팀 너나드리와 함께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각 구를 투어하며 이 달의 꿈나무로 선발 된 청년 다섯 명 씩을 선정, 그들의 꿈이 펼쳐 질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나가는 일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되어 의미를 더했다.
홍보대사 발탁 후 원포유는 “서울 청년분들과 일자리 고민 해결을 위해 저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총 동원해서 더 열심히 응원할 테니 지켜봐 주시고 함께 응원해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원포유는 서울문화홍보원 홍보대사 소식에 이어 오는
한편 원포유는 지난 2월 1일 두번째 싱글 앨범 ‘예뻐지지마’를 발매 해 약 7개월 만에 가요계 컴백한 뒤 각종 방송과 라디오, 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