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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미란다 커가 출산을 앞두고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6일(한국시간) 공개된 매거진 ‘스텔라’에서 미란다 커는 중세시대를 연상케 하는 우아한 여인의 향기를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첫째 플린을 임신했을 때는 많은 사진을 찍고 여행을 다녔다”며 “하지만 지금은 가족끼리 더
또한 둘째 성별을 묻는 질문에는 “남편 에반 스피겔은 사적인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남자다. 비밀로 남겨두겠다”라 답했다.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미란다 커는 지난해 6세 연하 남편인 최연소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결혼, 출산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