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건, 박형식. 사진|박형식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박형식이 ‘슈츠’ 종영소감을 전했다.
박형식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던 슈츠팀. 그 안에서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고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KBS2 드라마 ‘슈츠’ 촬영장에서 장동건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삶은 당신에게 목적지를 정해주지 않는다. 그럼으로 당신의 운명을 결정짓는 건 우연이 아니라 선택이다’라는 드라마 속 대사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형식도 완벽했다”, “두 달
한편 박형식은 지난 14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슈츠’에서 천재적인 기억력과 공감 능력을 지닌 가짜 신입 변호사 고연우 역을 맡아 한층 성숙된 연기로 호평 받았다.
bmk22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