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양현석, `아이스버킷챌린지`에 5천만원 통큰 기부...션 "고마워 형"

기사입력 2018-06-30 15:00

양현석과 션의 메시지. 사진| 션 SNS
↑ 양현석과 션의 메시지. 사진| 션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가수 션이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의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통큰 기부를 알렸다.
션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양현석 대표와 문자메시지 대화를 공개하고, 양 대표가 승일희망재단에 5000만원을 쾌척하며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한 사실을 알렸다. 5000만원은 아이스버킷챌린지 기부금 중 최고 금액으로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진심으로 루게릭 환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양 대표의 말에 션은 “최고 금액이다. 정말 고맙고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흐뭇해 했다.
양 대표의 아이스버킷챌린지 참여는 믹스나인에 참여했던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현진이 다음 주자로 지목하면서 이뤄졌다.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지목되면 얼음 샤워나 100달러의 기부로 동참할 수 있는데, 양 대표는 따뜻한 기부로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 했다.
션은 “벌써 27년이나 된 우리의 인연, 내가 가장 어렵고 있을 곳이 없던 시절 ‘우리 집에 와 있어라’고 했던 사람 그리고 나와 혜영이의 인연을 만들어준 사람. 현석이형 정말 고마워~, 루게릭 환자분들과 가족 분들에게 너무나 큰 도움이 되어주어서“라며 두 사람의 인연을 공개하며 재차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션은 지난달 29일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새롭게 시작했다. 한 달 동안 수많은 스타들이 참여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팬들과 시민들까지 힘을 보태 올여름 가장 뜨거운 기부 릴레이가 되고 있다.
션은

'미라클365 X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이라는 타이틀로 이날 오후 5시 30분 노들나루공원에서 러닝 이벤트를 연다. 500여 명의 러너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전액 승일희망재단에 기부된다. 이 외에도 '국내 최대 규모'의 아이스버킷챌린지가 특별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