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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와2` 아비가일 친구 디아나. 사진| MBC에브리원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방송인 아비가일의 모국 파라과이 친구가 한국 남자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이하 '어서와2')에서는 아비가일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아비가일과 16살 때부터 친구이자 군변호사로 군사 법원에서 일하고 있는 디아나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케이팝(K-POP)의 팬이다.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소녀시대, 트와이스를 좋아한다"라며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였다.
디아나는 "옷도 스타일리시하게 입고 색감도 화려하고 예쁘다. 또 헤
이에 제작진은 "거리에서 쉽게 만나긴 힘들 것"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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