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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고아성이 호돌이탈도 완벽 소화, 무더위 날리는 촬영장 귀요미로 등극했다.
OCN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극본 이대일, 연출 이정효)'에서 에이스 순경 윤나영으로 활약 중인 고아성의 깜찍한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고아성은 1988년의 마스코트 호돌이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하트와 브이를 그려 보이거나 쓰고 있던 인형 탈을 살짝 들어 올리는 등에서 고아성의 상큼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40도 가까이 되는 폭
'라이프 온 마스'의 마스코트 고아성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20분 OCN '라이프 온 마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