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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스48’ 박해윤 김나영 사진=Mnet ‘프로듀스48’ 방송화면 캡처 |
24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세 번째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이날 FNC 박해윤은 20등으로 가까스로 생방송 무대에 올라설 기회를 잡았다.
박해윤은 “떨어질 줄 알고 마음을 비웠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생방 무대를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저에게
반면 1등수 차이로 방출된 21등 김나영은 “국민 프로듀서님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마지막까지 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