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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 거짓말', '토크 노마드'가 한국 대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중계로 결방한다.
12일 MBC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5분부터 10시까지 한국 대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중계된다. 한국 대 우루과이 전은 이날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MBC뉴스데스크는 축구 중계에 앞서 오후 7시 방송된다.
축구 중계로 이날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되는
축구 중계가 끝나는대로 오후 10시부터 ‘진짜사나이300’, 오후 11시 20분 ‘나 혼자 산다’가 정상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