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블랙핑크 제니가 걸그룹 멤버들 중 독보적 미모를 뽐냈다.
제니는 지난 13일 샤넬 홍보대사 자격으로 서울 강남역에서 진행 중인 샤넬 레드 뮤지엄을 찾았다.
![]() |
![]() |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샤넬 레드 뮤지엄은 샤넬 하우스의 아이코닉 컬러이자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누리꾼들은 "인형미모", "제니 정말 신비롭게 예쁘다", "다음 생엔 제니처럼" 등 찬사를 보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샤넬[ⓒ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