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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슨 데룰로 제리 그린버그 사진=7SIX9 엔터테인먼트 |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 KT 5G 체험관에서는 제이슨 데룰로 & 제리 그린버그 회장 방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제리 그린버그 회장은 내한 목적에 대해 “K-POP 다음 스타가 누구일지 궁금해서 찾아오게 됐다”며 “이미 전 세계로 널리 퍼지게 됐다. 난 다음에 나타날 스타가 누구인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나는 내 인생을 새로운 아티스트를 찾는데 일생을 보냈다. 한국에서 그런 아티스트를 찾기 위해서 한국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며 “위대한 가수, 장르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마치
또한 “K-POP의 새로운 느낌과 바이브를 경험해보고 싶었다”며 새로운 도전을 향한 의지를 보였다.
제리 그린버그는 “단지 한국 가수와 콜라보레이션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굴해서 사인하고 실제로 육성까지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