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헤이즈가 ‘2019 MAMA’에서 사재기를 언급했다.
헤이즈는 4일 오후 6시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린 음악 시상식 ‘2019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힙합&얼반 뮤직을 수상했다.
헤이즈는 무대에 올라 “모든 아티스트의 정당한 수고가 절대 헛되지 않게 좋은 음악 환경이 만들어져서, 여러분들이 더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모두 한 해 동안 고생하셨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헤이즈는 수상 소감에서 최근 논란이 된 사재기를
헤이즈는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 중이다.
skyb184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