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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예산결산특위에서 현정부의 747공약 폐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야당 뿐 아니라 여당의 소위 '쇄신파'의원들도 쇄신 연판장의 내용처럼 공약 폐기를 요구했는데요. 국무총리와 기획재정부 장관 모두 공식 폐기 선언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당시 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