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20분'…文대통령·여야 5당 원내대표 회동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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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와의 19일 첫 청와대 회동이 2시간 20여분 만에 종료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2시 10분께까지 청와대 상춘재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자유한국당 정우택·국민의당 김동철·바른정당 주호영·정의당 노회찬 등 5당 원내대표와 오찬을 겸해 회동했습니다.
문 대통령 취임 후 9일 만에 이뤄진 이날 회동에서 문 대통령과 각
이날 회동에는 청와대 측에서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전병헌 정무수석이 배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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