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9일)밤 8시 4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노래방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타는 냄새와 함께 검은 연기가 났다는 노래방 주인 59살 우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어젯(29일)밤 8시 4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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