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법 김환수 부장판사와 서울고법 조용구 부장판사 등 6명이 서울지방변호사회가 뽑은 우수법관에 선정됐습니다.
서울변회는 지난 1년간 소속 변호사들이 수임한 사건의 담당법관에 대한 평가를 받은 결과, '우
전체 법관의 평균점수는 100점 만점에 73.2점이었고, 우수법관 6명의 평균점수는 96.3점이었습니다.
특히 김환수 부장판사는 지난 2012년부터 3년 연속 우수법관에 선정됐습니다.
[이성훈 기자 / sunghoon@mbn.co.kr]
서울동부지법 김환수 부장판사와 서울고법 조용구 부장판사 등 6명이 서울지방변호사회가 뽑은 우수법관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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