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포세이돈’은 전국 시청률 7.0%를 기록,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4%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상승세라는 표현이 민망할 만큼 시청률 고전에서 쉽게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면수사 요법으로 정덕수(김준배)를 찾아내는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무사 백동수’는 15.3%, MBC ‘계백’은 10.9%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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