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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MBC ‘블라인드 테스트쇼 180도’에는 클래지콰이 호란, 씨스타 보라,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 블라인드 테스트로 7만원짜리 티아라와 7억짜리 티아라를 구별하는 테스트가 진행됐다. 이를 위해 박미선은 티아라를 착용해 전현무와 포즈를 취했다.
이때 전현무의 부주의로 티아라를 떨어뜨릴 뻔한 아찔한 순
한편 ‘블라인드 테스트쇼 180도’는 매주 출연자들이 생활 속 다양한 물건과 작품의 가치를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10시 50분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