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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이하 한국시각) 류현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과의 홈경기에서 9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메이저리그 첫 완봉승을 기록했습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류현진의 경기를 본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류현
공 아나운서의 반응을 접한 누리꾼들은 “9회 95마일 던질 때 울 뻔 했어요” “야구팬들은 다 같은 마음이었구나” “저도 정말 기뻐요” “함께 자랑스러워 해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