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손예진이 의문의 살인사건 발생에 신혼여행을 연기했다.
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상어’에서 조해우(손예진 분)의 관할 구역에 의문의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조해우는 신혼여행을 잠시 미룬 채 사건현장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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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남편인 오준영(하석진 분)을 만나러 가고, 오준영은 그런 그녀의 마음을 헤아린 듯 먼저 신혼여행을 뒤로 연기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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